비영리 현장 92%가 AI 활용…가이드라인 보유 조직은 10%에 불과 > 협동조합

본문 바로가기

협동조합

협동조합


국내외 협동조합 탐방, 협동조합 제도 문제점, 협동조합 정책, 협동조합 지원제도, 협동조합들 사이의 협력사업, 협동조합원의 경험, 애로사항, 협동조합 홍보, 협동조합 이사장의 업무 문제점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계좌 : 기업은행 048-097250-04-019 

비영리 현장 92%가 AI 활용…가이드라인 보유 조직은 10%에 불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설동본기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4-05 10:42

본문

지난해 진행한 기부문화 심포지엄 ‘기빙코리아’ 현장. 아름다운재단 제공지난해 진행한 기부문화 심포지엄 ‘기빙코리아’ 현장. 아름다운재단 제공

비영리 현장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조직 차원의 준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가 지난 2월 비영리조직 활동가 3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비영리조직 종사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92.7%가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2~3회 이상 AI를 활용하는 비율은 77.8%였으며, 이 중 51.3%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비영리 현장에서 생성형 AI는 이미 개인 차원의 일상 도구로 자리잡은 가운데, 조직 차원의 도입은 26.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보유한 조직 또한 약 10%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다수의 조직이 명확한 기준 없이 개인의 판단에 따라 AI를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의 정확성 등에 대한 기준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조직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운영 기준 마련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AI와 비영리, 네 가지 얼굴로 마주하는 변화의 파도’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비영리 현장의 AI 활용 양상과 특징을 공유하고, 조직별 활용 방식을 ▲실험형 ▲전략형 ▲전망형 ▲신중형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윤희 아름다운재단 공익마케팅팀 매니저, 김준호 월드비전 디지털혁신팀 과장,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김희순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각 조직의 AI 활용 사례와 자체 플랫폼 도입 경험, 가이드라인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연구와 관련한 자세한 자료는 행사 이후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 대표 : 이상헌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7, 합정동웰빙센터 901호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738-10, B1
  • E-mail : mediacoop12@gmail.com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87074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02)3144-7737

010-7209-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