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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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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아시아 교류·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공연 ‘열차 37호’ 성료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첫선 보인 '열차 37호' 중앙아시아에서도 이어져

    홍범도 장군이 근무한 역사적 공간에서 한국어 공연 펼쳐져 의미 더해



    카자흐스탄 공연 '열차 37호' 한 장면.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중앙아시아 국제교류 및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공연 ‘열차 37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8월 14일과 15일 서울 대학로극장 쿼드에서의 2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문화예술의 집)까지 순회공연이 이어졌다.


    약 200석 규모의 고려극장과 약 500석 규모의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의 공연 역시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으며,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한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이 성공적으로 긴 여정을 마쳤다.


    이번 중앙아시아 순회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국제교류 사업 및 한국 예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2025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열차 37호’는 음악과 노래를 중심으로 모든 장면이 전개되었으며,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생존과 기억, 사랑과 상실을 폭넓게 조명하고, 광복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봤다. 


    특히 ‘공동 창작’으로 완성된 이번 공연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예술가들의 교류를 계기로 구상이 시작돼, 대본, 작곡, 번역, 연습을 거듭한 끝에 완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예술가들은 한국 극작가들의 대본에 카자흐스탄 작곡가가 곡을 붙이고, 양국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협업을 이어나갔다. 


    서울 공연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 2개국 무대에서도 한국어로 공연이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현지 공연에서는 중앙아시아 관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카자흐스탄 공연에서는 카자흐어와 러시아어 자막을, 우즈베키스탄 공연에서는 우즈베크어와 러시아어 자막을 제공했다.


    알마티에 위치한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은 1932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창단된 한민족 공연 단체다. 1937년 고려인 강제 이주에 의해 카자흐스탄으로 장소를 옮겨와 현재까지 중앙아시아 내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카자흐스탄 정부에 의해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으로 승격되었으며,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이 관리인으로 일했던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은 곳곳에 흩뿌려진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삶과 생존의 서사를 다뤘다.


    공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우리의 한글과 문화를 잃지 않은 고려인들의 삶을 그려낸 이번 작품을 통해 고국인 대한민국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광복 80주년 특별공연 ‘열차 37호’는 서울과 중앙아시아를 넘어 흩어진 역사의 기억을 이어나갔다. 오랜 시간 동안 잊혔던 역사의 목소리들은 무대 위에서 노래가 되어 현장의 관객들에게 넓은 연결과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을 통해 만난 서울시민,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동포들은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를 다시 한번 마주할 수 있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순회공연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우즈베키스탄 고려문화협회(회장 빅토르 박 하원의원)로부터 ‘우즈베키스탄 고려문화협회 훈장’을 수여하는 등 중앙아시아와의 문화교류 및 우호적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8월 9일부터 시작된 광복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대미를 장식한 특별공연 ‘열차 37호’를 통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여러 도시와의 공동 창작·교류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을 넘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까지 이어진 순회공연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역사와도 연결되는 예술의 저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설동본기자
    조회수24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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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피아드 성장·발전에 큰 역할 기대"

    이희범 아트피아드 위원장(왼쪽)과 이재식 아트피아드 부위원장. ACC 제공
    이희범 아트피아드 위원장(왼쪽)과 이재식 아트피아드 부위원장. ACC 제공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와 대한민국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재식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추대됐다.

    이희범 아시아·대한민국 아트피아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9일 아트피아드위원회 상임운영회의에서 “농협중앙회에서 36년간 농협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재식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기쁜 마음으로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재식 부위원장께서는 농협중앙회에 근무하시면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피아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식 부위원장은 경북대학교 졸업 후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대구지역본부장, 미래경영연구소장, 상호금융대표 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법무부장관 표창 및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가 예술로 하나가 되는 예술올림픽 부활의 꿈인 아트피아드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성공으로 이끌 역량 있는 인사들이 속속 아트피아드 위원회에 합류하고 있다.

    이날 상임운영회의에는 이희범 위원장, 이재식 부위원장, 이광수 집행위원장, 이영준 기획위원장, 박봉규 협력위원장, 두진문 총괄사업단장이 참석했다. 

    아트피아드(Artpiad)는 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던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의미하는 새로운 명칭이다.

    예술올림픽은 1896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시작돼 1948년 런던올림픽까지 이어졌으나, 공정성 논란으로 폐지된 지 약 80년이 됐다. 이후 예술 행사는 스포츠 올림픽의 부대행사로 제한되며 축소 운영돼 왔다.

    아트피아드는 예술올림픽 부활을 목표로 세계의 모든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는 가운데 세계와 교류하게 하는 예술인을 위한 등용문이자 서로 간에 우정을 나누는 운동이다.

    아울러 예술인을 위한 공동 매니지먼트 활동을 통해 예술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예술인뿐만 아니라 비 예술인과도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면서 그 교류의 장인 생활미술 시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설동본기자
    조회수23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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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달라스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 "Sea of Japan은 명백한 실수, 문제의 지도 철거하고 향후 East Sea 사용하겠다"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이 반크의 일본해 단독 표기 요청에 East Sea 병기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 반크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이 반크의 일본해 단독 표기 요청에 East Sea 병기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 반크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최근 10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 텍사스주 달라스 미술관과 아시아 전문 미술관인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에서 일본 지도에 동해(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된 오류를 발견한 것과 관련,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이 'East Sea 병기' 및 제도 개선을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크는 제43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참석차 미국 달라스를 방문한 기간 중 두 미술관을 찾아 한국 관련 전시 실태를 점검하던 중 지도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 요청 서한을 미술관 측에 발송한 바 있다.

    반크 "동해 표기 혹은 동해/일본해 병기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표현이다"...시정 요구

    반크는 서한문을 통해 "일본해라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즉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입장을 밝힐 수 없었던 시기에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국제수로기구(IHO) 문서에 단독으로 등록됐다. 이러한 역사적 비대칭성을 감안할 때 오늘날에는 단독 ‘동해’ 표기 혹은 ‘동해/일본해’ 병기가 더 공정하고 균형 잡힌 표현이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국제수로기구(IHO)와 UN 지명표준화회의(UNCSGN)는 "지명을 둘 이상 국가가 공유할 경우 단일 명칭에 합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각국의 명칭을 병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제수로기구(IHO)와 UN 지명표준화회의(UNCSGN)는 "지명을 둘 이상 국가가 공유할 경우 단일 명칭에 합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각국의 명칭을 병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반크
    ▲국제수로기구(IHO)와 UN 지명표준화회의(UNCSGN)는 "지명을 둘 이상 국가가 공유할 경우 단일 명칭에 합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각국의 명칭을 병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반크

    반크는 그동안 돌링 킨더슬리(DK), 월드아틀라스(World Atla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 세계적 출판사 및 지도 제작사들에 ‘East Sea’ 병기를 다수 요청했고 이를 수용시킨 성과를 거뒀다.

    또 미국 버지니아주는 2017년부터 주 내 모든 교과서에 동해와 ‘본해를 함께 표기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뉴욕주 교육청도 2019년부터 동일한 권고를 시행 중이다.

    국제수로기구(IHO)와 UN 지명표준화회의(UNCSGN)는 "지명을 둘 이상 국가가 공유할 경우 단일 명칭에 합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각국의 명칭을 병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이 반크의 요청을 즉각 수용한 것은 반크의 요청 내용이 반박할 여지가 없을만큼 논리적 설득력을 가졌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으로, 단순히 한국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합리적 결정임을 강조한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 "Sea of Japan은 명백한 실수, 문제의 지도 철거하고 향후 East Sea 사용하겠다"

    반크에 따르면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의 나탈리아 디 피에트란토니오(Natalia Di Pietrantonio) 수석 큐레이터는 8월 5일 시정 조치를 약속하는 공식 회신문을 보냈다.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의 나탈리아 디 피에트란토니오(Natalia Di Pietrantonio) 수석 큐레이터는 8월 5일 시정 조치를 약속하는 공식 회신문을 반크에 보냈다.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의 나탈리아 디 피에트란토니오(Natalia Di Pietrantonio) 수석 큐레이터는 8월 5일 시정 조치를 약속하는 공식 회신문을 반크에 보냈다. ⓒ 반크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의 나탈리아 디 피에트란토니오(Natalia Di Pietrantonio) 수석 큐레이터는 지난 5일 시정 조치를 약속하는 공식 회신문을 반크에 보냈다. ⓒ 반크

    "이번 전시 해설문은 일본 미술 전문 외부 큐레이터가 작성한 것으로 ‘Sea of Japan’이라는 표현이 편집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한 것은 저희의 명백한 실수이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희 기관의 사명과 일치하지 않는 명칭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항을 전시 해설문 스타일 가이드에 명확히 반영했으며, 앞으로는 ‘East Sea’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문제의 지도는 오늘부로 철거되었으며, 향후 외부 큐레이터 초청 시에도 이 사안에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구승현 반크 연구원은 "이번 사례를 미주 한국학교 교사들과 한인 동포, 그리고 한인 차세대에게 널리 공유해 75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음은 크로우 아시아 미술관의 나탈리아 디 피에트란토니오(Natalia Di Pietrantonio) 수석 큐레이터가 보내 온 시정 조치 회신문 전문이다.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visit our institution and for bringing this issue to our attention. We apologize for the oversight on our part and recognize the harm in perpetuating naming conventions that do not align with our mission.

    For the exhibition in question, we had a guest curator specializing in Japanese art create all didactics. Unfortunately, the nomenclature of "Sea of Japan" was overlooked in our editing process as we moved forward with the exhibition. We have made a particular note of this in our museum style guide for our didactics and will use the term "East Sea" from now on, and will be especially vigilant to this particular point when inviting guest curators in the future.

    The map that caught your attention has since (as of today) been deinstalled as we are turning over that gallery for a new exhibition, and we are grateful that you were able to notice and alert us to this error before it was removed. We are committed to ensuring historically accurate language in our institution. We are deeply regretful that we could not uphold this standard during your visit.

    Thank you again for taking the time to reach out to us, and we hope you will return to Dallas to visit our institution again.

    Best,

    Dr. Natalia Di Pietrantonio

    Head Curator"

    설동본기자
    조회수43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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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런던을 뒤흔든 ‘셰익스피어 위작 사건’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창작산실부터 해외 진출까지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의 여정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작품 포스터. ㈜연극열전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2020년 하이라이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창작 뮤지컬 올해의 신작’ 선정, 2023년 3월 초연, 일본 논레플리카 라이선스 공연과 국내 투어까지, 짧지 않은 여정을 거쳐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역사적 실화의 흥미로운 해석”, “우아한 선율과 블랙코미디의 조화”, “연극적 장치와 음악적 밀도의 완벽한 균형” 등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주체 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2025년 재공연은 이 같은 초연의 성과와 관객 반응을 토대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이야기로 한층 깊어진 공감과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세기 런던을 뒤흔든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 <보르티게른> 


    셰익스피어 사후 200년쯤 지난 1796년 4월, 런던의 한 극장(Drury Lane Theatre)에서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편의 희곡이 상연됐다.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와 그의 아버지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가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이라며 세상에 처음 공개한 ‘보르티게른(Vortigern and Rowena)’. 하지만 턱없이 낮은 완성도에 관객들의 비난과 야유가 빗발쳤고 첫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작품의 실패는 그간 윌리엄 부자가 공개한 문건들도 위조일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었고, 위조의 증거들 역시 속속 드러났다. 

    셰익스피어의 유물 공개와 그것의 진위여부로 온 런던을 들끓게 했던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는 1796년과 1805년에 두 차례의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위조 사실을 밝혔지만 세상은 이를 외면했다. 대단했던 스캔들도, 인기와 명성을 누렸던 스캔들의 주인공도 순식간에 조용히 잊혀진 것이다.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이 놀라운 실화를 극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을 더해,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둘러싼 허위와 진실, 자신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이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세기의 재판을 무대 위에 소환한다.


    “나조차 나의 이야길 듣지 않는다면 내 목소린 점점 사라질 거야.” -거짓으로 시작한 소년의 진짜 성장담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의 주인공 헨리는 위대한 이름을 빌려 세상을 속이지만, 그 출발점은 단 하나,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자 했던 간절한 바람이었다. 그의 모습은 ‘진짜 나’를 마주하는 대신 사회적 기준과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애쓰는 오늘날의 우리와 닮아 있다. 그 기대를 충족시키면 행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문득 거울 속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을 맞닥뜨리게 되는.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진실을 감춘 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다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가지만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구원하는 헨리의 여정을 따라간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인의 인정보다 스스로를 인정하는 일이 더 어렵고, 더 소중하며, 결국 더 큰 자유를 가져다준다고.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우리가 쓰는 이야기가 진짜 인생이 된다는 따뜻한 울림과 위로를 전한다. 


    셰익스피어를 위조한 소년, 그 소년을 만들어낸 시대- 우리는 거기서 얼마나 멀리 왔을까?

     

    소년의 사소한 거짓말은 어떻게 세기의 사기극이 되었을까? 셰익스피어 전문가들과 지식인들은 어쩌다 그 허술한 위조에 속았을까?

    이 질문들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18세기 런던의 풍경은 가짜 뉴스가 진짜처럼 유통되고,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복제하는 오늘날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거짓이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진실조차 끊임없이 의심받는 시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또 다른 모습의 ‘헨리’, ‘사무엘’, ‘H’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품은 200여 년 전 사건을 빌려 오늘의 우리를 비춘다.


    진실과 거짓, 현실과 환상의 경계로 이끌어 줄 믿고 보는 배우 9인!


    2025년, 두 번째 막이 오를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에는 관객을 사로잡는 매력과 탁월한 실력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해 온 9인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넘버를 유려하게 소화할 가창력은 물론, 진실과 거짓,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복합적인 인물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더해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들이 건넨 셰익스피어 유물 덕에 난생처음 맛본 명성에 취한 아버지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 역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광염소나타>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유연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무대를 누벼온 김수용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여명의 눈동자> <블랙메리포핀스> 등에서 단단한 음색과 특유의 재치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이경수가 다시 돌아온다. 

    여기에 뮤지컬 <에밀> <빈센트 반 고흐> <세종1446> 등에서 섬세한 감정선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유덕이 새롭게 합류해 명성과 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무엘’의 양가적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갈등과 선택의 순간마다 나타나 원하는 모든 걸 가져다주는 미지의 신사 ‘H’ 역에는 뮤지컬 <시지프스> <다시, 동물원> 연극 <화이트래빗 래드래빗> 등에서 절제된 감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강한 인상을 남긴 임강성이 합류하고, 뮤지컬 <웨이스티드> <광염소나타> <랭보> 등에서 인물에 깊은 몰입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주목받아온 김지철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쓰릴미>, 연극 <킬 미 나우>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이석준이 함께하며 신비롭고도 유혹적인 ‘H’의 매력을 새롭게 정의한다.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싶었다는 작은 거짓말로, 어느 순간 런던 최대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아들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 역은 뮤지컬 <등등곡> <민들레피리>, 음악극 <노베첸토> 등에서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한 강찬, 뮤지컬 <낙원> <미아 파밀리아> <빨래> 등에서 매 작품 치밀하고 섬세하게 캐릭터를 구축하며 극을 안정적으로 이끈 이진우,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무명, 준희> <테일러>에서 청아한 음색과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강병훈이 합류해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방황하는 소년의 감정선을 몰입도 있게 표현한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로 관객들을 찾아갈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되며, 8월 1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설동본기자
    조회수62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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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진 어르신(오른쪽).


    8년간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집해 모은 1천만 원을 기부한 이형진(87, 세례명 요셉) 어르신이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골드회원’으로 위촉했다. 사랑의열매는 이형진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21일 대전 사랑의열매에서 기부금 전달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형진 기부자는 고령의 나이에도 지난 8년간 폐지, 캔 등을 모아 한 푼 한 푼 모은 1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전 대덕구에 거주 중인, 한부모 가정에 전달돼 임대주택 보증금, 주거비, 수술비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형진 기부자는 “최근 지역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가족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들을 보며, 단 한 가정이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제 삶이 서서히 마무리되어 간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처럼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하느님께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형진 기부자는 기도문을 손글씨로 편지에 담아 기부금과 함께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편지에는 “희망은 곧 삶의 원동력입니다. 멈추었을 때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이시여! 이 작은 나눔이 이름 모를 길 잃은 어린 소년의 가정에 희망의 새싹이 되도록 영원토록 보살펴주옵소서”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사랑의열매는 이형진 기부자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리더 골드회원’으로 위촉했다. 이형진 기부자는 2025년 대전 지역 1호 ‘골드회원’으로 등록됐다.


    유재욱 대전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부자님의 나눔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한 사람의 신념과 철학이 담긴 위대한 실천”이라며 “이 기부는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기부 금액에 따라 ‘그린’(100만 원 이상),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천만 원 이상)로 나뉘며, 사랑의열매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설동본기자
    조회수59
    2025-07-22
  • 본문내용

     

    소년 재활체육 프로그램 남서울중학교 운영 현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제공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근력UP! 밸런스UP! 청소년 재활체육 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최초로 추진된 사업으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립재활원 운동재활과 소속의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며,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3개 중학교(남서울중, 난우중, 장승중)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7월 4일 남서울중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2회의 수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스트레칭, 소도구 근력운동, 협응력 발달을 위한 단체 게임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회차 수업을 마친 남서울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움직이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참여 교사는 “처음엔 낯설어하던 학생들이 점차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자신감을 함께 길러주고 있다”고 전했다.


    9월까지 난우중학교와 장승중학교에서도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영화 동작관악교육장은 “장애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본기자
    조회수59
    2025-07-22
  • 본문내용

    김경식·류주현·오수진·차순배씨 참여생명나눔 문화 확산 이끌어주길 

    배우 차순배씨, 올해 초 이식 수혜 감사로 홍보대사 활동 참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에 위촉된 인사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차순배, 방송인 류주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DJ 오수진, 개그맨 김경식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개그맨 김경식과 방송인 류주현, 평화방송 라디오 DJ 오수진, 배우 차순배를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심장이식을 받은 방송인 오수진씨는 2020년 제2의 삶읠 살게 해준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개그맨 김경식씨는 한국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에서 기증 관련 인터뷰를 인연으로 2022년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며, 중도 장애로 시각장애를 가진 30년 지기 친구 개그맨 이동우가 좋은 일 한다고 축하해줬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고 있다.

     

    방송인 류주현씨 또한 뉴스 퍼레이드방송 인터뷰를 통해 인연이 되어,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에 하나의 씨앗이 되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홍보대사 활동에 동참했다.

     

    배우 차순배씨는 올해 1월 뇌사자 간 이식을 받아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고, 새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은 감사함을 나누고 싶다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알리기로 약속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네분의 홍보대사께서 생명나눔 문화를 선도해 준다면,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45천여명의 이식 대기자분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다.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식씨는 기증자 및 기증자 유가족, 이식대기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가 되어준 기증원 덕분에 저도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것 같다.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생명나눔 문화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진씨는 벌써 3번째 홍보대사 위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8년 심장이식을 받게 되어, 이렇게 제가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기증원 여러분과 일선 의료진분들의 노력, 그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생명나눔을 통해 다시 살아난 제가 생명나눔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류주현씨는 기증원과 뉴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생명나눔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병원에 찾아가 연주도 하고 행사 사회 등의 활동을 통해 의료 현장을 함께하니 생명나눔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순배씨는 저는 올해 새 생명을 받으면서 생각한 것은 빚진 자이다. 이제 빚쟁이가 되었으니까, 제가 받은 이 사랑을 다시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설동본기자
    조회수270
    2024-08-13
  • 본문내용

    모임=시놀·만남=시럽이원화서비스마다 대대적 UI/UX 개편 편리성 높여 

    김민지 시놀() 대표 액티브시니어는 ‘A세대’, 신개념 플랫폼 성장 기대


    지난 해 말 국내 최초 ‘50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모임과 만남 놀이터라는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를 런칭했던 시놀. 모임과 만남 서비스를 나란히 제공했던 서비스를 앞으로는 만남(시럽), 모임(시놀)으로 분리·확대해 운영한다.

     

    이번에 만남과 모임을 분리·확대한 이유는 당초 예상과 달리 서비스 개시 1년만에 가입자가 짧은 기간에 3만명 이상으로 늘어나 50세 이상 세대의 건강한 사회활동에 대한 욕망이 생각보다 매우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 시스템으로는 만남 서비스와 공존해 싱글이 아닌 기혼자들이 가입을 꺼려왔는데 이번 분리로 인해 많은 기혼자들의 앱 가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지 시놀() 대표는 애티브시니어는 이제 ‘A세대로 불러야 한다이번 앱 분리 론칭은 시니어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기에 멋진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놀() 제공


    정부와 한 연구기관은 국내 5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위상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신중년(액티브 시니어)은 전체 인구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80% 이상이다. 또 카드결제금액 증가율도 50% 이상으로 인구 수, 구매력, 디지털 수용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부각되는 세대로 떠 올랐다. 체력, 라이프 스타일, 스마트 기기 활용능력 등에서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젊은 세대 대비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고 인문학 여행 교육에 참여율이 매우 높아졌다.


    시놀2.0’ 버전은 다양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활발히 모임에 참여, 신청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시놀() 제공

     

    김민지 시놀() 대표는 “50세 이상의 액티브시니어 시장 잠재력을 충분히 예견했다그런데 5070의 활동 욕구와 참여도가 이 정도인지는 미처 몰랐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어떤 회원들은 시니어라고 불리는 것도 싫어한다. ‘열망 (Aspiration)’ 가득한 세대니까 앞 글자만 따서 차라리 A세대라고 불러 달라고 한다며 웃는다. 그만큼 50세 이상의 사회활동 능력이 생각 이상으로 높고 크다는 반증이다.


    시놀()모임만남서비스 분리와 함께 각 서비스 내에서 회원들이 활동 편의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바꿨다. 김 대표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특정 UI/UX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회원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할 수도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최근 투자유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했다이제는 디지털 활동 취약자 들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기에 시놀과 시럽이 국내 최고의 50세 이상 모임과 만남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앱에서는 집중도 있는 대화를 통해 짝을 만나는 ‘88다방등에서 회원들이 편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개념 만남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시놀() 제공


    이와함께 시럽 앱에서는 매일 저녁 8시에 시럽에 접속, 집중도 있는 대화를 통해 짝을 만나는 ‘88다방등에서 회원들이 편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개념 만남 서비스도 7월 런칭한다. 시놀()은 또 서비스 확대 개편을 기념해 신규 회원 및 우수 활동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댄스 플래시몹 행사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동본 기자

    참세상지기
    조회수294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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