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아트앤컬처,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그림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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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아트앤컬처 미술작가 그림책. 하트-하트재단 제공하트하트아트앤컬처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그림책 3종을 출간했다.
이번 그림책은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창작한 원화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작가의 개성과 시선을 고유한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 중심으로 선보이던 작품을 출판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다양한 독자와 만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출간된 도서는 ▲김민정 작가의 『올탱이와 친구들』 ▲정혜인 작가의 『꽃인 줄 알았어』 ▲이주민 작가의 『엄마는 바쁘다, 바빠!』 등 총 3종이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넘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확장하고, 직업적 가능성을 넓히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시 중심의 장애예술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장진아 대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은 기존 미술계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독창성과 진정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그림책 출간이 장애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림책은 온라인 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2006년 창단한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비롯하여 발달장애인 예술가 발굴 및 육성, 전시 기획, 디자인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판·콘텐츠 분야로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를 출범한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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