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0.29이태원참사 2주기진실을 향한 걸음, 함께 하겠다는 약속10.29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과 참사에 국가는 아무것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참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지역에서 진행되는 추모와 연대의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10.29이태원참사 추모분향소-일시 : 10월29일(화) 10:00 ~ 추모대회까지-장소 : CGV한일 앞●진실과 기억 이태원참사 2주기 추모 기자회견-일시 : 10월29일(화) 11:00-장소 : CGV한일 앞●10.29이태원참사 2주기 대구시민추…
[참여 안내]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10월 세미나공산주의라는 단어에 대해 치를 떠는 사람도 있지만 가슴이 뛰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나 가난하고 빈부차이가 극심한 사회에선 공산주의를 평등한 사회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보통 공산주의를 과거 소련, 중국, 조선에 국한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생각한 공산주의는 자유로운 사회이며, 굳이 내 것을 따로 쌓아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언제나 풍요로운 사회입니다. 루소도 평등은 자유로 가기 위한 전제이지 평등 자체가 최고 목적이 될 수 없다고 봤습니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2000년 떠난 故조한진 추모전, 2026년 새 생명 맞으며 생명의 순환 완성조국현·강양순 화백부터 손자녀까지 3세대, 추상화·팝아트·디지털아트로 공명2월 15일~28일 송파 엠아트센터…"당신의 삶에도 달배기가 더해지기를"3대 미술인 가족 열번 째 전시회. 엠아트센터 제공미술로(주) 엠아트센터는 실제 혈연으로 맺어진 삼대예술인가족 11명을 초대,28일까지 엠아트센터 1, 2, 8 전시관에서 상실과 회복, 그리고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제10회 가족전 '달배기 더하기'를 개최한다.'달배기'는 태어난 지 일 년도 채…
▲기념식 진행 모습. 구세군 제공구세군 한국군국과 롯데가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정서지원 사업‘mom편한 꿈다락’이14일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1차년도부터8차년도까지‘mom편한 꿈다락’지원을 받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1000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는구세군 김병윤 사령관,롯데지주 임성복 커뮤니케이션실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롯데문화재단 문일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신현성 민정실장,보건복지부 아…
중국·일본·대만 아시아를 휩쓴 K-뮤지컬 ‘팬레터’ 10주년 맞아 귀환세계를 사로잡은 ‘팬레터’ 핵심 관전 포인트! 서사·음악·연출·연기 ‘4박자 완벽’뮤지컬 ‘팬레터’, 오는 12월 5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개막뮤지컬 팬레터 공연 장면. 쇼온컴퍼니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K-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전 세계 관객을 매혹시킬 준비를 마쳤다.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농식품·관광·돌봄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2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지원금 전달 식에서 (아래줄 왼쪽 4번째부터)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 서종식 본부장,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심성진 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한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
‘K-브랜드지수’ 이미지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원강수 원주시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강원도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
제2부: 민주화 시대 - 교묘해진 위협, 양극화 속 '보이지 않는 규범'의 붕괴 (1987-현재) 19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민주주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노골적인 쿠데타 대신, 합법을 가장한 제도적 수단을 통해 민주주의의 규범과 절차를 훼손하는, 보다 교묘하고 점진적인 형태의 역주행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 노태우 정부 (1988-1993): '정당 쿠데타'와 지역주의 고착 1990년 3당 합당은 여소야대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정치적 야합이었다. 이는 선거로 표출된 민의를 정면으로 배반하고, 호남 지역을 …
임시정부의 민주적 이상부터 군사독재의 폭력, 민주화 이후의 교묘한 침식, 그리고 2024년 비상계엄까지... 역대 정부별 민주주의 파괴 사례와 그 패턴을 심층 분석한다. 대한민국 정치 담론에서 '민주주의의 역주행'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극심한 정치 대립이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던 보이지 않는 규범들이 파괴되는 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는 깊다. 이는 단순히 제도의 후퇴를 넘어, 시민의 자유와 정치적 평등, 그리고 국가가 국민의 기대를 얼마나 만족시키는가의 총체적 위기를 의미한다. 정…
시민단체들이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설동본 기자고리2호기 수명연장 백지화 시민소송단과 탈핵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졸속으로 의결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10일 소송 접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소송에는 1105명의 시민이 원고로 참여하였으며, 이중 고리2호기 반경 80Km 이내에 거주하는 시민 391명이다.첫 발언을 맡은 고리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변호인단 이정일 단장은 “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