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맘속에, 선열의 맘속에"…제107주년 ‘3·5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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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와 3·5학생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5일 서울역 문화역사 앞 광장에서 ‘제107주년 3·5학생만세운동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3·5학생만세운동기념사업회 제공‘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와 ‘3·5학생만세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방병건)’는 5일 서울역 문화역사(당시 남대문역) 앞 광장에서 ‘제107주년 3·5학생만세운동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 5일 학생만세운동이 처음으로 발생한 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참가학교 학생, 독립 유공자 유족,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3·5학생만세운동’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기독교, 천도교, 불교 등 종교 지도자들과 학생, 지식인들이 연합한 탑골공원 독립운동으로 민족의식이 고양되자, 서울 소재 25개 학교 학생 대표들이 주축이 돼 3월 5일 당시 남대문역 광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최초의 대규모 학생 독립운동이다.
이날 기념식은 ‘학생의 맘속에, 선열의 맘속에’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먼저 식전 행사로 기념 공연(K-2만 난타팀), 1부 순서는 헌시 낭송(정해정 한국문학사랑신문 이사장), 독립선언서 낭독(정성화 박사,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학생 대표 정재용 선생의 손자), 아르텔 뮤지컬배우 앙상블 축하 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아나운서 홍정윤 씨 사회로 축가, 공연, 애국 시 낭송 등으로 이어졌다.
3·5학생만세운동 기념식 참석자들. 앞줄 왼쪽부터 김용달 광복회 학술원장, 정성화 박사, 송태현 기념사업회 감사, 한 사람 건너 허현 한민족독립정신연구회 회장, 맨 오른쪽 장치순 박사, 방병건 기념사업회 이사장, 뒷줄 왼쪽부터 김국현 사업회 이사, 고석천 이사, 홍정윤 아나운서, 정해정 한국문학사랑신문 이사장, 맨 오른쪽 부준효 사업회 사무총장, 박경호 사업회 이사. 3·5학생만세운동기념사업회 제공◇ 당시 참여학교=서울대학교의과대학(경성의전)/서울대학교법과대학(경성전수학교)/서울대학교공과대학(경성공업전문학교)서울대학교약학대학(조선약학교)/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연세대힉교(연희전문학교)/고려대학교(보성법률상업학교)/숭실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경희대학교/동국대학교/오산고등학교/배재고등핚교(배재고등보통학교/경기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보성고등학교/경신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중동고등학교/양정고보/정신여자고등학교/이화여자고등학교/서울신학대학(성서학원)/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상업학교)/숙명여고/배화여전/동덕여고/경성여자고보/숙명여고/진명여고/서북협성학교/불교중앙학림/평양고보/평양농업학교/평양숭덕학교/평양숭실전문학교/YMC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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