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정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주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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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송윤정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설동본 기자 송윤정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이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서울의 예산은 시민의 하루를 결정하는 선택의 기록”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송 출마예정자는 자신을 ‘시민의 눈으로 예산을 읽고 발로 뛰는 정책 설계사’로 정의하며, 52조 서울시 예산이 시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송 출마예정자는 최근 공동 저술한 <계엄에서 탄핵까지 123일, 시간의 기록>을 언급하며 지난 헌정위기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권력이 공공자원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계엄과 탄핵의 엄혹한 시간을 잊지 않았다”며 “어두운 역사의 균열을 메우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길은 결국 투명한 재정운영과 올바른 정치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 서울시정이 UN 공공 행정상을 받은 직후 공공생리용품 사업을 폐지하는 등 시민의 복지를 자신의 ‘전시행정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략공천관리위원과 비례대표후보추천위원을 역임한 ‘신뢰 받는 전문가’로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울시정에서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서울의 시급한 과제로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꼽아 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모르거나 절차에 가로막혀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복지 발굴주의’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그는 세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노모의 손주 돌봄 노동에 의존하는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예산 흐름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세대인지예산’ 도입, 보육·교통 환경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울 조성, 소규모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 공간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출마예정자는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지방금고의 ‘영업비밀’이었던 이자율 공개를 이끌어내고, 이를 전국 64개 지자체의 조례 제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까지 연결시킨 ‘실력 있는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아울러 그는 참여연대 간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전문위원 등 16년 간의 공익활동을 통해 구축된 역량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서울시의회 정책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출마예정자는 “정치는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희망의 배분이어야 한다”며 "시민·전문가·의회가 함께하는 예·결산 토론회 정례화, 깨어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습조직 구축을 통해 ‘재정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마의 손길로 시민의 삶을 챙기고, 전문가의 눈으로 예산을 감시하여 진짜 대한민국의 진짜 서울을 회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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