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K
2018-12-05 22:34:56조회수 : 746
[리포트] 철거민 청년의 죽음, 그 뒤에 국가가 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재개발 지역에서 쫓겨난 30대 청년박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박 씨는 유서를 통해 강제 집행의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5일 빈민해방실천연대(이하 빈민해방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박 씨의 죽음을 ‘사회적 타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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