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목표치 설정하시고 프로그램 개편 날짜를 정하시면 어떨까 싶내요
뭐 금방금방 갈아치우자는 것은 아닙니다. 대책없이 그래서도 안되겠지요
책임피디님과 제작인원들의 최소한의 계획을 요구합니다.
또한 꼭 모든 요일에 방송이 될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너리즘에 생산되는 방송은 출연료 낭비 인력 낭비 그냥 시간 떼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국민라디오에서는 이강윤의 오늘 빼고는 그냥 희망을 접었습니다.
조회수라던지 증가속도라던지 피디의 수호의지라던지 지역협의회 의견이라던지
최대한 공정하게 해서 자격 미달되는 방송은 방송을 퇴출시키던지 출연자를 교체시키던지 해주세요
무른게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까요 자사고도 퇴출시키않습니까? 방송에 나오는 것도 일종의 특혜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부르면 "나라고 좋아서 하는지 알아? "하면 거들먹 거리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썩은 사과로서 제거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냥 한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