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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5 00:21
[인사] 2016년 1월 4일 국민라디오 '손병휘의 나란히 가지 않아도'에 보낸 사연
 글쓴이 : 이응상Blueman대구
조회 : 685   공감 : 0  
21분 18초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직접 들으실 분을 위해 링크 올립니다. 아울러 사연 속 프로그램 링크도 올리겠습니다.

p.s. 여기는 긴 글이든 긴 음악이든 환영한다네요. ㅋㅋ

듣기 : http://www.podbbang.com/ch/6072?e=21864563
자료 : http://home.jtbc.joins.com/Preview/PreviewView.aspx?epis_id=EP10026648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새해 첫 날에 본 JTBC의 탐사기획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백년 이상을 건강하게 살아 갈 인간들의 빛과 그림자'를 다뤘습니다. 꽤 흥미로웠지만 볼수록 의미심장해지는 내용이었는데요. 이번 편을 소개한 글에서 몇 자 가져왔습니다.

제작진이 입수한 1938년 일제 강점기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자 22.61세, 여자 24.44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5년 현재, 우리나라 통계청 공식 평균수명은 남자 77.6세, 여자 84.4세! 100년의 시간 동안 무려 60년이나 평균수명이 늘어난 셈이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증가한 원인은 무엇이고, 앞으로 평균수명을 늘려줄 획기적인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중략)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백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6천여 명. 한국 사회의 시스템이 고령화 사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명만 연장이 되는 것은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일까?

이 프로그램에서 암이나 난치병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약과 치료법의 개발, 무인 자동차나 유전자 분석 등 첨단 기술의 발달 등으로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머지 않아 영생에 가까워진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전망이 밝기만 할까요? 앞에서 언급한 것들의 가격이 내려가고 대중화된다지만 여전히 서민과 빈곤층에게 그림의 떡이지요. 소득 뿐 아니라 수명도 양극화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수명이 늘어난다고 행복할까요? 올해부터 정년 퇴직 기준 연령이 60세로 올랐지만, 평균 정년 퇴직 연령은 이보다 3~4살 적다고 합니다. 남은 여생이 늘어났는데 할 일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 본 프로그램 속 할아버지가 '안락사를 허용했으면 좋겠어요. 주사 한 방이면 쉽게 죽잖아요.'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노래 속 가사 하나도 생각나고요.

"그대 불멸을 꿈꾸는 자여.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으라 말하는가?"

N.EX.T의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를 신청합니다. 좀 길어서 방송에 나갈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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